허리피고 가슴핀다.
몸에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단전에서 시작하여 호흡을 마신다 자연스럽게 등밑근육도 긴장이 된다.(복식호흡)
그 상태로 호흡을 뱉는데 뜨거운 공기를 내뱉는 느낌으로 목구멍에 수직으로 연구개를 향해 뱉는다.
이때 몸 전체에 아무런 조임이 없어야 한다.
자연스럽게 '하' 하는 느낌으로 호흡이 뱉어진다
그 상태에서 살포시 호흡에 올린다는 느낌으로 발음을 한다.
발음이 되면서 동시에 수직으로 올라갔던 호흡이 경구개를 타고 앞니쪽으로 호흡이 나가는 모습을 상상한다.
고음이 올라가면 호흡을 더 많이 뱉어줘야 한다. 자연스럽게 좀더 밑 근육을 사용해야 호흡을 더 많이 뱉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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