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22 발성연습

숨의 시작은 숨을 들이마쉰 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압력을 줄때는 횡격막 양쪽 끝에서부터 시작하여 명치쪽으로 밀어주는 느낌이지만 인위적인 힘이 들어가는 느낌은 아니다

호흡이 위로 올라가는 경로는 성대를 타고 연구개위로, 앞니쪽으로 두갈래로 기운이 느껴진다.

기운이 느껴질뿐 힘은 느껴지면 안된다.

따뜻한 응축된 기운이 횡격막부터 앞니까지 가득 차있어야 한다. 그 후 에 음을 내야 한다.

소리를 낼때 어느곳 하나 불편한곳이 없어야 한다.

불편한곳이 있으면 호흡이 부족하지 않나 생각한다.

정 고음을 내고 싶으면 고음을 낼 때, 명치를 아래에서 위쪽으로 누른다.

목소리를 크게 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