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9 발성연습

숨의 시작은 숨을 들이마쉰 곳에서 부터 시작된다

호흡은 성대를 통해 올라가니 성대의 위치를 인지하며 위로 보낼 것

위로 보낼때는 허~ 하는 입김을 보내되, 인지했던 성대를 닫고 보낸다

소리를 내지않고 위로 보낸 호흡은 입천장 연구개를 타고 앞니쪽으로 따듯한 입김이 응축된 느낌으로 나와야함

충분히 연습이 됬다면 같은 호흡법으로 성대를 떨리게 하기 시작하며 소리를 낸다

한 음절을 발성할때마다 또박또박, 성대를 풀었다가 다시 떨리게 한다

고음을 낼수록 보내는 호흡의 압력은 높아야 한다 자연스럽게 힘이 더 깊은곳에서 부터 들어가게 된다

호흡의 시작은 들이마쉰곳으로 인지하고, 공명의 느낌은 윗입술과 앞니 사이, 턱끝에 약간 느껴지도록 한다 어느 음에서나 마찮가지

얼굴의 앞쪽에만 느낌을 주며 성대를 아주 얇게 떨게한다

음을 낼때는 호흡이 올라오면서 성대에 압력이 느껴지고, 목에는 힘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안된다.

앞니와 턱끝에서 긴장이 시작되어 횡격막까지 이어진다는 느낌으로 음을 낸다.